날씨가 좋아지긴 했지만, 아침에 집을 나서는 길이 쉽지는 않았다.
어제보다 쌓인 눈도 많이 없어졌지만, 햇빛을 받아 산은 더더욱 하얗다.

내 자리에서 그냥 한장.
놀러 온 재백이의 D50을 빼앗아 찍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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