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같은 책이라지-_-)로 현존 일본작가중에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것으로 추측이 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간.
상권에 해당하는 '4~6月'이 원서 발매 3개월만에 한국어판으로 나왔다.

전작에 비해서 읽기도 편해진 느낌이고, 전개속도도 빨라서 6백페이지가 넘는 분량임에도 금새 다 읽어버렸다.
2권의 발매를 손꼽아 기다리게 한다는 간단한 소감만으로 1권의 재미는 설명이 되지 않을까.

살짝 구글링을 해보니, 2권은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보이던데
마음같아서는 일본어판이라도 구해서 읽어보고 싶을 정도.

물론 그랬다가는 한국어판 2권이 나와서 한국어판으로 다 읽는 것보단 시간이 오래 걸릴게 자명하다는 사실을 알기에
2권이 나온다는 9월 초까지 기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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