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리완료-_-;
몇십년만에 간 야구장. 오래전의 지저분한 야구장에 대한 혐오(?)가 남아있어 그나마 가장 깨끗한 본부석으로 갔다;;
시구는 가수 메이비. 이후 본부석에서 같이 관람도 했으나 뭐 그닥 관심이 없는고로 사진이나 싸인 그런건 없다.
경기도중에 옆옆테이블을 비춰서 알았지만, 거기에는 안재욱, 차태현, 김제동이 앉아있었다. 역시 사진이나 싸인 없음;
조인성 아들도 앞자리에 앉아 같이 봤다.

본부석에서 보이는 전광판

본부석에 일찍부터 온 사람들은 대부분 관계자들이다

정성훈의 번트연습

두산팀의 단합

김현수, 손시헌, 이종욱

타격연습

김현수 첫 타석

김동주의 타격순간

김현수의 세번째 타석

4점차까지 쫓아가자 1루쪽 관중석은 흥분의 도가니

봉중근 의사

이대형, 후에 저 고글덕분에 욕을 무지하게 먹더라.
경기는 13:5로 두산의 압승. 전날 9회말 만루홈런역전패의 대역사를 만회하려는 결과였으나
아마도 전날 그 경기는 프로야구 역사에 두고두고 회자될 경기라서......
경기후의 포토타임에 봉중근 선수와 이대형 선수와 사진을 같이 찍을 기회를 가졌다.
사진을 찍기 위해 9회말에 난생 처음 1루 덕아웃을 방문했는데, 야구장의 좁은 환경을 실감하고-_-
심판실을 어슬렁거리던 최동원선수도 만나고, 온갖선수가 어슬렁거리며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