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월드컵 경기장.
3월말이라 설마하고 갔지만 무지막지하게 추웠다.
겨울에 축구보는 기분은... 후우... 그냥 여름에 보자.

경기장에 한두명씩 모습을 드러낸다.

이라크팀도 나와서 몸을 풀고

골키퍼는 이렇게 몸을 푸는거야

스타팅멤버들의 준비운동

빤히 이쪽을 바라보는걸까?

기성용과 박지성

지성이형은 내꺼야. 건드리지마.

또 이쪽을 의식하시네.

박지성과 붙어다니는 기성용이 부러운 박주영(?)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기성용군 웃는구나

거만한 자세로 슈팅연습

국가연주

늘 기도하시는 그분.

주장이 늦게 왔다

박지성과 이영표

공을 이쪽으로 달라고.

이쪽이다. 이쪽.

프리킥 준비중

어디를 만지는 거니?

먹이를 노리는 매 아니 이근호의 눈빛

달려라 박주영

일단 멈추고

기성용의 돌파

에구 아쉬워라.

눈빛대결

들어가나? 들어가겠지? (첫골 아니 두번째-_-골이 들어가기 직전)

만지면 죽는다

킥은 어떻게 찰까?

프리킥의 순간

벤치의 여유

아아 아쉬워라

받아라!

좋아 좋아 잘했다구

이번에는 패널티킥

아차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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