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iPod shuffle이 나왔는데
한국에서의 반응은 늘어난 용량, 새로운 기능보다도
저 한 장의 사진으로 쉽게 알 수 있을듯.
더 큰 문제는 신제품이 나오는 덕분에
기존 제품의 가격들이 모조리 30%정도 올라버렸다는 것.
30%라는 수치가 체감이 안될지도 모르니 간단히 덧붙이자면
iPod Touch 16기가를 살 가격으로는 이제 8기가모델을 살 수 있고
iPod Touch 32기가를 살 가격으로는 이제 16기가모델을 살 수 있는 것
(정확히 안 봤는데 가격이 오른 32기가 버전이 658000원이었다. 쩝)
엊그저께인가 뉴스기사로 한국의 공산품가격이 제일 싸다는 '무뇌아스러운 기자'의 기사를 봤는데
원화가치가 반토막이 났는데 공산품가격이 어째서 싸다는 건지 원.
리만브라더스의 업적이 서서히 체감되고 있는 요즘이다.
제품가격은 10%이상씩 오르는게 기본이고 정말 이젠 만원 한장으로 하루보내기도 힘들어지는데
경제고통을 분담하기 위해서 임금은 동결 내지는 삭감하잰다.
그럼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한 제대로된 추경예산을 편성하던가
들리는 건 온통 '삽질에 30조원을 쏟아붓는다'는 얘기뿐.
그래도 신제품이 나왔으니 진짜 소개는 아래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