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미사에 다녀왔다.

시국미사를 다녀온 것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있었기 때문.
지난 한국현대사에 있어서 그들의 행동방향은 시민의 자유, 그리고 민주화를 향해 있다는 것을 보고 듣고 느꼈기에 사제단에 따르는 나의 행동도 역시 같은 방향이라는 확신을 내게 주었다.

이러한 신뢰는 말 몇 마디로 나오는 것이 결코 아니다.지금의 대통령과 집권세력은 그 점을 깊이 헤아려야 할 것이다. 물론 언론탄압을 당하고 있다는 신문사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

일반 시민들이 그들의 말을 믿고 따르게 하기 위해서는 선동이니 괴담이니 운운하기 이전에 자신들의 행동이 어떠했는가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잘못된 행동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하고, 진정성이 보일 때 비로소 시민들은 사제단에 대해 갖는 신뢰를 조금이나마 그들에게도 줄 수 있을 것이다.

정부는 '회개하라.'























 이전  1 ... 9293949596979899100 ... 232   다음 


본 홈페이지에 전시된 모든 컨텐츠(사진, 글, 개인정보등)는 창작자나 정당한 권리자의 허가없이 무단으로 링크, 전재, 변조,
복사, 배포, 출판, 전시, 판매하거나 상품제작,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서비스 등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fotowall :: ncloud tattertools RSS Feeds today : 28   yesterday : 34
total : 126,426